오랜만에 내렸던 눈이 아쉬운 아이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서울이 영화 8도까지 떨어지면서 막바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자와 장갑까지 꼼꼼하게 했지만 미처 가리지 못한 눈, 코, 입은 얼얼합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는 소식에 녹아버릴 눈이 아쉬운지 아이들이 눈을 쉽게 놓아주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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