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산후테라피 1시간 정상가 10만원 이용권을 1만 원에 만나볼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마더앤베이비(Mother&Baby)가 오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2주 간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마더앤베이비 온라인 베이비페어 이벤트 기간 동안 계약한 산모들에게 산전·산후테라피 1시간 정상가 10만 원 이용권을 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온라인 베이비페어 이벤트다.
마더앤베이비(Mother&Baby)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마더앤베이비 온라인 베이비페어 이벤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베페 박람회가 취소되었지만 베페 박람회를 기다려온 산모들에게 동일한 혜택을 드리고자 준비한 스페셜 프로모션”이라고 전했다
마더앤베이비(Mother&Baby)는 트리니티 케어 시스템(Trinity Care System)은 케어 매니저와 전담간호사 그리고 산후관리사가 삼위일체가 돼 산모와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임신과 출산 시기에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회사로써 산모의 건강 상태,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해 필요사항을 파악하며 출산 시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한다.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마더앤베이비 온라인 베이비페어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싶다면 이벤트 기간 내에 마더앤베이비 지점 내 전화로 문의 시 프로모션 및 산후도우미 세부 내역 및 옵션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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