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부터 운영된 잠실주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풍경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서울시 4곳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발표한 3일 오전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서 의료진이 한 운전자를 검사하기 전 손세정제를 뿌려주고 있다. 서울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3일부터 은평구 은평병원, 서초구 소방학교,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5일에는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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