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디럭스다. 휴대용 유모차보다도 쉬운 폴딩 방식으로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접고 난 이후에는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해 현관이나 차 트렁크에 보관하기 용이하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유럽 기준 22kg까지 태울 수 있다.
제품 무게는 기존의 디럭스 제품보다 1~2kg 가벼운 11.8kg다. 무게는 효과적으로 줄였지만 안정성은 놓치지 않았다. 앱티카에는 26cm의 대형 하이엔드 휠과 소프트 서스펜션이 모두 탑재되어 있어 충격 흡수가 뛰어나 안정적으로 주행 가능하다. 2020 컬러로는 실크 그레이, 캐시미어 베이지, 미스틱 블랙, 테일러 데님 총 4가지로 구성된다. 다양한 색감으로 준비한 덕분에 소비자는 취향대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앱티카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월 말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에 잉글레시나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앱티카를 구매하는 고객은 ‘잉글레시나 윈터머프(소비자가 25만 8000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2020 앱티카 구입 시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이너시트(소비자가 5만 8000원)’와 ‘잉글레시나 시력보호 방풍커버(소비자가 5만 2000원)’ 그리고 포토후기 사은품인 ‘프리미엄 기저귀가방(소비자가 1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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