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손님 줄은 아동복 거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낮 기온 16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아동복 거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소라면 3월 새학기를 맞이해 아이들 옷을 구매하려는 부모님들로 북적였지만 코로나19의 계속되는 영향으로 손님이 보이지 않아 상인들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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