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생한 최대규모 집단감염 콜센터 선별진료소 현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1일 오전 기준으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0명... 이는 서울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중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오늘로써 50여 일이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의료진들의 계속되는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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