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인근 벚꽃 가득한 거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일 오후 대방역 인근 활짝 핀 벚꽃들 사이로 부녀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요 봄꽃 축제도 모두 취소됨에 따라 서울 시내 주요 봄꽃 길도 '잠시 멈춤' 상태가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벚꽃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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