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주위만 둘러봐도 벚꽃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세줄포토] 주위만 둘러봐도 벚꽃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4.06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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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힘든 시민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요 봄꽃 축제도 모두 취소됨에 따라 서울 시내 주요 봄꽃 길도 '잠시 멈춤' 상태가 됐다. 6일 오후 서울의 한 놀이터에 벚꽃들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요 봄꽃 축제도 모두 취소됨에 따라 서울 시내 주요 봄꽃 길도 '잠시 멈춤' 상태가 됐다. 6일 오후 서울의 한 놀이터에 벚꽃들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벚꽃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주위만 잠깐 둘러봐도 흔하게 보이는 벚꽃.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벚꽃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주위만 잠깐 둘러봐도 흔하게 보이는 벚꽃.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 주요 봄꽃 축제도 모두 취소됨에 따라 서울 시내 주요 봄꽃 길도 '잠시 멈춤' 상태가 됏습니다.

하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명동,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번화가와 여의도, 한강변, 남산 인근의 꽃놀이 명소들의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주말 동안 인구 이동량에 대해 "인원수로 보면 20만 명의 증가량"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누가 봐도 너무나 이쁜 벚꽃은 집 근처만 잠시 돌아다녀도 있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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