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세계 산재 사망노동자 추모의 날 맞아 진행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기자회견 현장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주최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안전'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사회적 위기 속 안전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과 모든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위를 만들고 개시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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