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어진 머릿결, 찰랑찰랑하게 바꾸기
거칠어진 머릿결, 찰랑찰랑하게 바꾸기
  •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 승인 2012.10.24 0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포털 이지데이, 가을철 머릿결 손질비법 공개

여자 외모의 반은 '머리빨'이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밤낮으로 서늘한 가을바람에 거칠어지는 머릿결을 가꿀 수 있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 22일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인어공주처럼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가꿀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머리카락은 밤에 재생되므로 밤에 머리를 감고 충분히 말린 후 자는 것이 모발건강에 좋다. ⓒ에이치샵
머리카락은 밤에 재생되므로 밤에 머리를 감고 충분히 말린 후 자는 것이 모발건강에 좋다. ⓒ에이치샵


◇ 달걀의 무한 변신, 계란팩

달걀은 최고의 모발 영양제다. 달걀의 단백질이 지방을 분해해 모발의 지저분한 피지를 씻어주고 영양분도 공급해준다.

1. 녹차와 계란 흰자를 녹색 거품이 될 때까지 저어 준 다음 모발에 바르고 15~20분 뒤 씻어낸다.


2. 계란 흰자와 우유를 잘 섞어 모발에 바르고 20~30분 뒤 깨끗이 씻어낸다.


3. 양배추즙에 계란 흰자 혹은 노른자를 섞어 모발에 바르고 20분 뒤 씻어낸다.

Tip! 레몬, 와인, 꿀, 흑설탕, 마요네즈, 바나나 등 계란과 어울리는 재료는 무궁무진하므로 자신의 두피와 머릿결에 따라 다르게 활용하면 된다. 계란은 주성분이 단백질인 만큼 반드시 찬물로 씻어내야 한다.

◇ 수분 가득 인어공주 머릿결, 다시마팩

다시마에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카로틴 성분의 비타민A와 손상된 머리카락을 재생하는 비타민D, 머리의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 E가 듬뿍 들어있다.

1. 다시마 가루를 걸쭉하게 개서 모발에 바른 후 머리카락이 뻣뻣할 정도로 마르면 미지근한 물에 헹군다.


2. 다시마를 30분 정도 물에 담구고 물만 버린 후 미지근한 물에 다시마를 넣어 1시간 정도 점액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샴푸 후 모발에 바르고 30분 뒤 깨끗이 씻어낸다.

Tip! 다시마는 탈모를 예방하고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해준다.

◇ 남은 술머리에 양보하세요, 리큐르팩

와인의 토코페롤 성분은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맥주의 맥아당과 자당은 모발의 큐티클을 단단하게 한다.

1.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하고 맥주를 발라가며 손가락으로 빗어내 주고 그대로 말린다.


2.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하고 와인과 꿀을 섞어 머리에 바르고 20분 뒤 씻어낸다.

Tip! 맥주는 머리결을 한결 부드럽게 해주고 와인은 두피의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 머리 잘 말리는 것이 건강한 모발 만드는 첫걸음

1. 눌러 말린다. 젖은 모발은 큐티클이 열려있어 열에 민감하다. 수건으로 물기를 흡수하며 말린다.


2. 찬바람을 사용한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린다.


3. 타입마다 다르게 말린다. 두피가 지성이면 안쪽까지 완전히 말리고, 건성이면 바깥 부분을 중점으로 말리되 80%만 말린다.

Tip! 모발은 밤에 만들어진다. 머리를 밤에 감으면 두피의 불순물이 제거돼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모발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머리를 잘 말리고 자야 모발 건강에 좋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