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7년 전통의 이태리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의 스페셜 버전을 선보인다. 수석 디자이너 지오바니를 통해 디자인된 ‘잉글레시나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잉글레시나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쟈카드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쟈카드 고유의 패턴과 우수한 터치감을 선사하는 패브릭이 만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후드 패브릭은 물론 장바구니와 풋머프 또한 쟈카드 원단을 사용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인 것도 눈에 띈다. 프레임과 바퀴는 건메탈 컬러로 마무리했으며 부속품은 유광과 무광을 적절히 배치해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변치 않는 기술력에 쟈카드 원단의 품격있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새롭게 태어난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으로 소비자들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4살(유럽기준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다. 휴대용보다 더 쉽게 폴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원핸드 매직 폴딩 시스템으로 누구나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접은 후 셀프 스탠딩 또한 가능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잉글레시나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볼 수 있으며, 전국에 위치한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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