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풀리는집, 마켓컬리 입점
잘풀리는집, 마켓컬리 입점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5.06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가입자 대상으로 두루마리 화장지 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한 잘풀리는집. ⓒ미래생활㈜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한 잘풀리는집. ⓒ미래생활㈜

미래생활㈜의 생활위생용품 종합 브랜드 잘풀리는집이 신선식품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잘풀리는집 깨끗한 감동 3겹 두루마리 화장지(25x30), 리얼실키 맥스 미용티슈(250매 4입), 3겹 맥스 키친타올(140매 12입), 명품 로션티슈 오리진 (230매 4입) 등의 4가지 품목이다.

잘풀리는집는 마켓컬리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잘풀리는집 깨끗한 감동 3겹 두루마리 화장지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가입자는 잘풀리는집 깨끗한 감동 3겹 두루마리 화장지와 3겹 맥스 140매 12입 키친타올을 각각 15%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

마켓컬리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된 잘풀리는집은 ‘대한민국 대표 화장지’라는 비전과 ‘사람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미래생활㈜의 대표 브랜드다.

잘풀리는집 두루마리 제품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중인 소비자조사를 통해 '부드러운' 전통적인 품질 요소보다 '도톰함'에 대한 니즈가 더 높아지는 트렌드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 제품을 10% 더 도톰하게 만들어 또 다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변화들은 지난 2014년 소비자중심경영을 선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의 소리를 듣고 반영한 결과 중 하나다.

제품이 생산되는 본사 세종공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변화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다품종 소량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할 수 있는 연면적 1만 1190평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를 2011년 준공했다.

원단입고부터 물류센터까지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로 이루어진 5개 제조라인은 실시간으로 품질관리를 할 수 있는 품질보증시스템을 구축해 국제품질규격(ISO 9001)인증을 받았고, 직원 품질경영 및 안전문화 교육 실시, 전사 품질전략 수립으로 활동실행능력을 증진시키며 고객의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