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동용품 전문 브랜드 키즐리가 5월 본격 론칭한다.
키즐리는 ‘행복한 아이는 ‘아이답다’는 명제를 내세운다. 아이가 아이다움을 만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직한 유아용품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갖고 국내 론칭을 알렸다.
‘키즐리’ 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은 ‘트웰라 하이체어’와 ‘트웰라 베이비체어’로,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기식탁의자다.
트웰라 하이체어는 3세에서 8세까지의 아이를 위한 아동 식탁의자로 ▲ 편리한 높이 조절 기능 ▲분리형 와이드 테이블 ▲5점식 안전벨트 ▲리클라이너 활용 기능 ▲테이블 깊이 및 발판 각도 조절 기능 ▲4바퀴 장착으로 편리한 이동 기능 ▲슬림 폴딩 ▲생활방수 시트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베이비 핑크, 퓨어 베이지, 어반 그레이의 세 가지 모던한 색상은 고객의 컬러 선택의 폭을 높이고, 디자인 적으로도 만족감을 준다.
트웰라 베이비체어는 6개월 이상의 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멀티 유아 식탁의자로 ▲4in1버전으로의 활용 ▲높이 조절 기능 ▲슬림 폴딩 ▲가벼운 무게 ▲분리형 테이블을 특징으로 하며 앙증맞은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키즐리 마케팅 관계자는 ‘트웰라 아기식탁의자를 시작으로 앞으로 유아동 전문 브랜드답게 다양한 유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즐리의 트웰라 식탁의자 2종은 현재 공식 쇼핑몰 유아이몰에서 론칭 기념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안전벨트 패드 세트와 턱받이 등을 제공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즉시 사용 가능한 가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자들은 상품 수령 후 포토리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상품은 5월 중순부터 키즐리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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