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 높은 여름에도 아이들이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소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덴마크 감성 디자인내의·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릴헤븐에서 쿨소재 라인 아기여름내복과 언더웨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릴헤븐의 아기여름내복과 언더웨어는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도 아이들이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에어로쿨, 뱀부코튼 등의 소재다.
릴헤븐 유아내의와 런닝, 드로즈는 에어로쿨 소재로, 땀과 수분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한속건으로 여름철 활동과 잦은 세탁에 용이하다.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더욱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내의 같지 않은 디자인, 시원한 소재로 출시와 동시에 사랑 받고 있으며, 런닝 일부 제품은 완판되어 조기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다.
뱀부코튼 소재의 릴헤븐 유아내의와 수면조끼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대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소재와 면이 만나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이 적다.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성으로 여름철 착용에 적합하며, 대나무 자체의 항균효과와 특유의 청량감으로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면 100% 혼용률의 얇은 슬럽사 면 소재의 유아동 내의는 자연스럽고 더욱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다.
아기여름내복과 언더웨어를 포함한 릴헤븐의 모든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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