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70년 전통 이태리 브랜드 뻬그뻬레고(PegPerego)는 전세계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전 세계 엄마들에게 안전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한제품에 다기능(침대, 소파, 식탁, 책상)으로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좋은 제품으로 유명한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팔로우미 2020 원더시리즈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씨에스타팔로우미 원더시리즈를 살펴보면, 원더 패브릭(원더나노직물)직조방식 기술이 접목돼 만들어진 제품으로 원더나노직물의 장점인 실 하나 하나 코팅돼 있어 음식물 흡수를 방지하며 손쉬운 청소가 가능하고 특히 구김이 가지 않아 더욱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하는 장점이 있는 소재다.
이는 아이들이 잘 흘리기 쉬운 고형 음식물을 물티슈로 닦아내면 쉽게 닦아져 오염 걱정이 없고, 손쉬운 세척이 가능해 엄마와 아이 모두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출시 후 많은 육아맘들과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기가 통하는 통기성이 좋은 원단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아이 몸에 땀이 차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을 해주는것도 또하나의 장점이다.
또한, 푹신한 쿠션감이 더해진 시트는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아기식탁의자에서 밥을 먹고 놀이를 하는동안에도 오래도록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출시된 원더시리즈의 색상은 아이들의 사각적 보호효과를 고려해 눈의 피로감을 덜 주는 그린컬러와 그레이 칼라로 출시됐다.
한편 신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뻬그뻬레고 공식판매처 오프라인 또는 육아박람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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