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하는 삼광초등학교 아이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그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나옵니다.
혹시나 추울까봐 손녀딸의 옷을 잠가주는 할머니입니다.
항상 걱정 가득한 할머니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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