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욕하는 아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부모에게 욕하는 아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 이중삼 기자
  • 승인 2020.06.03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몸 모니터링’ 해법 제시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아이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부모에게 욕설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디서 배웠는지 너무 자연스럽게 아이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면 부모는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지난달 29일 채널A에 방송된 육아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화날 때마다 돌변하는 9살 아들을 둔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들 부부에게 어떤 솔루션을 제시했을까요.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부모에게 욕하는 아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2. 
지난달 29일 채널A에 방송된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화날 때마다 돌변하는 9살 아들을 둔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어떤 솔루션을 제시했을까요.

3. 
아들 : “엄마가 날 나쁘게 키웠으니까 내가 좀비 영상을 보는 거지.”

4. 
엄마 : “엄마가 나쁘게 키웠어? 어떻게?”

5. 
아들 : “매일 짜증내고 어? 혼내고 어? 성질부리고 어? 떼쓰고 어? 엄마가 말 안 듣는데 어떡하라고.”

6. 
아들 : “쓰레기 아니야? 사람 짜증나게 하지 말고 그냥 있어 아빠는! 어?”

7. 
오은영 : “아이는 충동성이 높은 아이입니다. 난폭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따른 반응 속도가 빠른 겁니다. 충동성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8.
오은영 : “행동이 앞서는 충동성 높은 아이의 경우 자신의 몸을 스스로 모니터링 해봐야 합니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몸 모니터링’ 훈련이 필요합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