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코로나 시대, 더욱 바빠지는 할마와 할빠들
[세줄포토] 코로나 시대, 더욱 바빠지는 할마와 할빠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6.02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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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오후 손주들과 함께하는 할마, 할빠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손주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할아버지, 딸의 육아에 동참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손주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할아버지, 딸의 육아에 동참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황혼육아라는 말이 이제 낯설지 않은 요즘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황혼육아라는 말이 이제 낯설지 않은 요즘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할마', '할빠' '할머니+엄마', '할아버지+아빠'라는 뜻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경우는 더 이상 특별한 풍경이 아닌 요즘

코로나시대에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가는 것조차 어려워 더욱 바빠진 '할마', '할빠'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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