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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교사의 안전을 위해서라니요.
차라리 사고 발생시 책임을 묻기 위해 달았다라면
조금 이해가 되었을까요..
게다가 사전에 해당 교사에게는 양해도 구하지 않았다니..
보육현장에서는 교사보다 아이들의 인권이 우선이라는
댓글은 좀 충격적이네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거고
같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해야 하는 건데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는 교사의 인권은 좀 무시 당해도 된다?
내가 방문한 화장실 CCTV가 저렇게 설치되었더라면
세면대 쪽이니까 괜찮다고 할 수 있을까요?
기함할 일인데.. 당한 사람이 보육교사라는 이유로
정당화 하면 안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