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사망 사건' 미 정부 규탄 기자회견 현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난달 25일 오후 8시경(현지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 씨가 위조지폐 사용 의혹을 받고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숨을 쉴 수 없다”는 플로이드 씨의 호소에도 그의 목을 계속 무릎으로 짓눌렀습니다.
인종차별이라는 전염병은 꼭 사라져야 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