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17일 1444차 수요시위 개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7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4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후원금 불투명 사용 및 부실 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는 수요시위를 이어가며 각종 의혹을 거듭 부인하며 일부 정치권과 언론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교묘한 짜깁기'라며 이를 멈춰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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