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블룸마터니티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블룸 임산부 손목보호대가 그 실용성과 장점을 인정받아 ‘2020 서울 어워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블룸 임산부 손목보호대는 2018년 출시 이후 가성비와 탁월한 착용감을 내세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제품이다.
2중 고정 방식을 채택해 기존의 아대 형태나 타 손목보호대의 헐렁거림을 보완해 부드러우면서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사이즈와 착용 강도 조절은 기존의 거친 벨크로가 아닌 마이크로 벨크로를 탑재해 피부가 예민한 임산부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디테일이 돋보인다. 또한, 2개입 1세트 구성으로 가성비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심사 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GREEN SCENE MOM AWARD' 수상, 2017년 블룸 제로 임산부복대, 블룸 수유나시의 해외 수상을 하였으며, 2019년 마터니티 어패럴 카테고리에서 블룸 이지 임산부 요가티셔츠는 'Preferred Choice Award', 블룸 임산부 요가바지는 'Product of The Year Award' 수상에 이어 올해도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블룸액티브’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임산부스포츠웨어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했다.
2020 서울 어워드 선정을 기념해 더욱 많은 분들이 좋은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구매 계획이 있었다면 이번 이벤트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블룸마터니티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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