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서울여성산후조리원'
산모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서울여성산후조리원'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03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탐방] 경기 부천시 서울여성산후조리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산모는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다. 이에 산모가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 바로 '산후조리원'이다. 출산 후 필수 코스가 된 산후조리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이 있을까. 산모들은 시설, 신생아 관리, 식단, 마사지, 모유수유 관리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게 된다.

무엇보다 출산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관리를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병원과 연계돼 있어서 안심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산모·신생아 케어, 모유수유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경기 부천시 '서울여성산후조리원'을 소개한다.

산모를 위한 시설이 구비돼 있는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내부 전경.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산모를 위한 시설이 구비돼 있는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내부 ⓒ서울여성산후조리원

서울여성산후조리원은 부천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자랑하는 서울여성병원의 10, 11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 개원했으며 15년 동안 산모와 아기의 편안한 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더 고급스럽고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보건복지부 인증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 부설 조리원으로 병원의 감염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장기근속자로 이뤄진 전문관리인력의 편안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산모와 아기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진료와 이동 편리해

일단 서울여성산후조리원은 병원과 연계된 의료시스템으로 산모와 신생아관리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진료와 이동의 편리성 또한 좋다.

조리원 내부는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과 새집증후군 발생 위험을 낮췄다. 또한 전문간호인력은 신생아관리와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관리를 하고 있다.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의 특실.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의 특실.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조리원은 VIP실, 특실, 일반실로 이뤄져 있으며 각 방마다 TV, 컴퓨터, 공기청정기, 쇼파, 유축기, 냉장고 등 편의를 위한 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불편함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산모를 위한 골반교정기, 안마기, 건식사우나 등의 물리치료실과 모유수유실, 찜질방이 마련됐다. 또한 호텔식 시설을 갖춘 위생적인 주방과 소방 기준에 적합하고 방염 인증을 받은 소방 및 피난유도 시설 등도 준비돼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한 신생아실과 분리된 사전관찰실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간호인력들이 세심하게 아기를 살피고 관찰하여 관리하고 있다. 3~4:1로 신생아 관리가 이뤄지며 각 근무마다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다.

서울여성병원과 연계된 부설조리원으로 병원 신생아실에서 아기의 수유량, 배변양상, 선천성 이상, 황달 등 아기의 특성을 정리하고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주일에 1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회진을 해 아기의 건강 및 성장을 체크하고 있다.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의 테라피실.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의 테라피실.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해 개인에 맞는 모유수유 교육 실시

서울여성병원 전문간호사들은 모유수유센터에서 산모들을 위한 모유수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입소 시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해 개인에 맞는 모유수유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가슴관리를 통해 젖양, 유선염 등을 관리하고 있다.

매일 산모의 상태와 수유 상태를 점검해주고 몸의 부종과 오로 상태도 매일 체크한다. 또한 다양한 산모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모유수유, 베이비마사지, 신생아영양관리, 목욕교육, 모빌만들기, 신생아응급처치 등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관리사의 편안한 에스테틱 관리를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의 식당.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경기 부천시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의 식당.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

◇ 매일 자체 소독과 전문업체 통한 방역관리 실시 

가장 민감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신생아실 역시 매일 자체 소독과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아기들이 있는 신생아실은 안전과 감염관리를 최우선으로 매일 1회, 주 2회 구역별 전체 청소와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조리원 입구에 설치된 살균게이트를 통해 조리원에 들어오는 모든 직원과 보호자의 감염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 외에도 산후조리원 입구, 산모들이 거주하는 방에는 공기청정기가 갖춰져 있으며 신생아실에는 공기청정기 및 자동 환기시스템을 통해 내부 공기가 수시로 환기되며, 통유리가 아닌 환기가 가능한 미닫이창으로 내부의 공기를 완전히 환기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 입소 시 '우리아이해피박스' 복지플랫폼 이용 혜택 및 10종 선물 증정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는 산모들은 '우리아이해피박스'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베이비뉴스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는 산모들은 '우리아이해피박스'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베이비뉴스

'서울 여성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는 산모들에게는 '우리아이해피박스' 복지플랫폼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우리아이해피박스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단체 등과 제휴를 통해 육아기 부모들이 자신이 원하는 출생축하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택형 출생축하용품 복지플랫폼이다.

우리아이해피박스는 100여 개 브랜드, 2000여 종의 다양한 용품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용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며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육아·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산모들에게는 또, 10종의 '해피박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해피박스에는 ▲애경 리큐Z얼룩지우개, ▲일동제약 케어리브 아카기레/중형M랜덤, ▲베이식스 지아나앤오드리치약,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샘플 3개, ▲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60ml, ▲박찬호크림 무료체험팩, ▲비피도 유산균 5포, ▲대웅제약 이지덤씬 1매, ▲아바드몰 가제손수건 3매, ▲루솔 우리밀건빵 1개입, 루솔이 만든 순수퐁당퓨레 1개입 등이 증정된다.

서울여성산후조리원 송현진 원장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감염예방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감염 매뉴얼을 꾸준히 관리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