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매트 크림하우스, ‘매직퍼즐매트’ 출시 후 뜨거운 반응
유아매트 크림하우스, ‘매직퍼즐매트’ 출시 후 뜨거운 반응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03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별도 연결 커넥터 없이 한 번에 조립하는 방식으로 손쉽고 빠르게 셀프 시공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크림하우스의 ‘매직퍼즐매트’. ⓒ크림하우스
크림하우스의 ‘매직퍼즐매트’. ⓒ크림하우스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크림하우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TPU 소재의 퍼즐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달의 표면과 오로라의 부드러운 곡선을 표현한 3종의 디자인으로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크림하우스가 자체 개발해 특허받은 이중 잠금 구조는 매트 간 견고한 결착으로 벌어짐을 최소화했으며 별도 연결 커넥터 없이 한 번에 조립하는 방식으로 손쉽고 빠르게 셀프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직퍼즐매트는 각 가정의 인테리어와 구조에 맞춰 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셀프시공을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20mm의 두께와 뛰어난 복원력으로 층간소음 저감에 효율적이다.

또한 낙서는 물론 생활오염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매트 바닥 면은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로 곰팡이 및 매트 변색을 방지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크림하우스 담당자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박람회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본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며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림하우스 공식몰의 ‘팔로미 서비스’를 통해 설치할 장소의 사이즈를 실측하여 견적을 의뢰하면 가격과 구매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