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든 아이들의 주거권 보장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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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06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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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에 감사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민생실천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좌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민생실천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좌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서울특별시 아동주거빈곤 해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제도적 기반을 만든 공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 이하 민생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CCF)를 모체로 지난 72년간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등을 진행해왔고 현재 연간 약 100만 명의 아동에게 직·간접 도움을 주고 있는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제안으로 민생위가 함께 만든 ‘서울특별시 아동주거빈곤 해소 지원 조례’는 지난 3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아동을 주거정책의 대상으로 하고 보호종료 아동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주거를 지원하는 근거를 담은 전국 최초로 만든 서울시만의 조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민생위 봉양순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민생위의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 서울시의 모든 아이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그 날까지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봉양순 위원장은 “서울시 주거 정책 대상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이 소외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귀에서 바퀴벌레가 나오고, 곰팡이가 묻어있는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는 아이들이 있는 집을 놔두고 주거복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서울시에서 아동 주거빈곤이 퇴출되는 그 날을 민생위가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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