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무더운 여름에는 활동량이 많아지며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피부염이나 땀띠에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은 주기적으로 목욕을 시켜줘야 하는데, 연령에 맞게 욕조를 이용하면 엄마와 아이 모두 더욱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 수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오케이베이비에서 연령별 욕조를 제안한다.
오케이베이비는 4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목욕용품 브랜드로, 다양한 목욕제품 라인업을 전개하며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진행하는 브랜드다. 신생아 욕조인 온다베이비 등 다양한 욕조 라인과 더불어 샴푸캡, 샤워컵, 머리 보호대 등 실용성 높은 목욕 용품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0~12개월 영아에게는 신생아 욕조인 온다베이비를 추천한다. 온다베이비는 950g의 가벼운 무게로 엄마의 손목에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36도의 인체공학적인 등받이가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누워 목욕할 수 있다.
아이들이 서있고 활발한 시기인 12개월부터는 오케이베이비의 유아욕조 오플라가 제격이다. 오플라는 사다리꼴 형태와 세개의 손잡이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목욕을 할 수 있다. 또한 넓은 내부 공간으로 촉감놀이나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으며, 최근 업그레이드 된 온도계 기능으로 목욕물 체크도 편리하다.
오케이베이비의 하이브리드 욕조인 온다 에볼루션은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전 연령이 이용 가능한 욕조다. 한쪽에는 아이가 누울 수 있는 등받이, 다른 한 쪽에는 안전가드가 설치되어 있어 편안히 앉아 이용할 수 있다.
유아욕조 오플라를 포함한 오케이베이비의 욕조 제품은 쁘띠엘린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썸머 빅 세일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