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케어아카데미, 보육교직원 특별직무교육 영아보육과정 자문회의 개최
에듀케어아카데미, 보육교직원 특별직무교육 영아보육과정 자문회의 개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17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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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개발하기 위해 머리 맞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영아보육 과정 자문 회의를 개최한 보육교사 온라인 특별직무교육 기관인 에듀케어아카데미. ⓒ에듀케어아카데미
영아보육 과정 자문 회의를 개최한 보육교사 온라인 특별직무교육 기관인 에듀케어아카데미. ⓒ에듀케어아카데미

보육교사 온라인 특별직무교육 기관인 에듀케어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영아보육 과정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아보육 과정 자문 회의는 에듀케어아카데미가 제공하는 온라인 보수교육 과정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를 넘어 딥택트(비대면+대면) 시대로 진입하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기획해 보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현장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고 필요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는 국내 최고의 보육관련 학계 전문가를 비롯한 보육현장 전문가 16명이 자문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들 모두는 에듀케어아카데미의 영아보육 과정이 영유아를 교육하고 있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어린이집 보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공통된 목적으로 영아보육 과정에 대한 날카로우면서도 수준 높은 전문가적 고견을 나누며 약 3시간여 동안 토의가 이뤄졌다. 

에듀케어보육교사교육원 이창수 원장은 “건강한 보육교직원을 양성하는 일 만큼이나 현장의 보육교직원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보육계의 질적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육의 기회가 줄어든 현장은 그만큼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이러한 상황에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참석한 자문 위원 중 서영숙 교수(장난감도서관 협회장, 전 숙명여대 교수)는 미세먼지, 안전, 위험 등으로 바깥 놀이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갖고있는 보육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며, 더 나아가 영아보육 학습 대상자에 따른 내용의 차이 등 영아보육과 관련한 다양한 측면의 변화를 고려하여 영아보육과정을 기획·제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조성연 교수(호서대 유아교육과, 전 아동학회장)는 영아보육과정 콘텐츠 기획 시 강의와 영상의 균형 있는 제공을 통해 강의 내용 향상과 학습자의 강의 집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오늘 자문 회의를 통해 새롭게 연구, 개발되는 영아보육 과정 콘텐츠는 2021년 에듀케어아카데미 사이트에서 보육교직원 온라인 특별직무교육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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