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24일 재개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
한국만화박물관 24일 재개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24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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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회 회당 90명 입장, 박물관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통해 예약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국만화박물관 재개관 배너. ⓒ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 재개관 배너. ⓒ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 재개관 배너 이미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했던 한국만화박물관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비를 철저히 하고 약 5개월 만에 24일 재개관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예방절차에서부터 밀폐, 밀접, 밀집 등 3밀이 발생하지 않는 관람환경을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이 입장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국만화박물관 관람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한 이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은 시간대를 나누어 1일 3회(10:30~12:30, 13:00~15:00, 15:30~17:30)로 운영되며 회당 9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입장객은 예약한 시간대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박물관 내 소독을 진행한 후 다음 회차 관람객이 입장하도록 운영한다.

모든 입장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용해 본인인증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만화도서관 또한 입장이 제한된다.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 자리한 만화도서관도 한시적으로 박물관 입장권 발권을 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한 입장 회차 시간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 좌석별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지정된 90석에 한해 일반열람실만 운영되며, 아동열람실과 영상열람실은 이용이 불가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람 정책을 마련하여 관람객이 안전하게 만화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람객 분들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로 쾌적한 박물관 관람에 동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이번 재개관으로 그동안 관람객과 직접 만나볼 수 없었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기획전시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만화가 기억한 5·18’과 페미니즘 만화 기획전시 ‘노라를 놓아라-부수는 여성들’, 2020 생생문화재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등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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