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하기] 잠시 멈춘 장맛비… 부모님과 밖으로 나온 아이들
[사진 더하기] 잠시 멈춘 장맛비… 부모님과 밖으로 나온 아이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7.24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빗줄기 소강상태에 들며 하늘만 흐린 서울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4일 오후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4일 오후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4일 오후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자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현재 경북 북부 동해안과 강원 영동에 호우경보가, 경북 북동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앞으로 모레까지 최고 400mm가 넘는 물폭탄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4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유아차를 끌고 잠시 외출을 나온 엄마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유아차를 끌고 잠시 외출을 나온 엄마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4일 호우 서울시 용산구 일대에서 유아차를 끌고 엄마, 아빠가 걸어가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아 한결 수월한 모습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4일 호우 서울시 용산구 일대에서 유아차를 끌고 엄마, 아빠가 걸어가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아 한결 수월한 모습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