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하기] 아이들이 다시 찾은 서울식물원
[사진 더하기] 아이들이 다시 찾은 서울식물원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7.28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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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문을 닫았던 공공시설들의 운영 재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난 5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서울식물원이 다시 문을 열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5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서울식물원이 다시 문을 열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지난 5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서울식물원이 지난 22일 운영을 재개했다.

아직까지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여전한 만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서울식물원을 방문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확인에 협조해야 하며, 관람 시에도 2미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여전한 만큼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여전한 만큼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빠와 함께 찾은 서울식물원.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빠와 함께 찾은 서울식물원.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서울식물원의 작업자들도 덥고 습한 기온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서울식물원의 작업자들도 덥고 습한 기온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알리는  현수막.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알리는 현수막.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빠와 손을 잡고 서울식물원을 찾은 아이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빠와 손을 잡고 서울식물원을 찾은 아이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서울식물원이 재개장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서울식물원이 재개장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재개장한 서울식물원을 가족단위로 많이 찾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재개장한 서울식물원을 가족단위로 많이 찾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지만 재개장한 서울식물원.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지만 재개장한 서울식물원.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유아차를 끌고 서울식물원을 찾은 한 엄마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유아차를 끌고 서울식물원을 찾은 한 엄마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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