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다들 언제 했을까?
혼인신고, 다들 언제 했을까?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7.28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2.77% 결혼 1년 이내가 적당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결혼식도 했고 같이 살고 있지만 서류상으로는 아직 미혼인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혼인신고는 결혼 후 바로 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편견이 돼버린 시대다. 그렇다면 커플마다 혼인신고 시기가 각각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29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혼인신고 시기를 주제로 공감투표를 진행했다.

공감투표 결과에 따르면 61.92%(1701표)의 회원이 결혼식 후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답했다.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를 한 회원은 28.32%(778표)였고, 아직도 하지 않았다고 답변한 회원이 9.76%(268표)였다.

그렇다면 맘스홀릭 회원들이 혼인신고를 늦게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공감투표에 참여한 회원들의 52.05%(645표)는 먼저 살아보고 판단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늦게 했다고 답했다.

신혼부부 특화형 청약신청 때문에 신혼 혜택을 받기 위해 혼인신고를 늦게 한 회원들은 33.15(411표)였고 혼인 신고 전 대출 신청 혜택이 더 많이 때문에 혼인신고를 늦게 했다는 회원은 11.69%(145표)였다.

이외에 양도소득세 면제를 위해 혼인신고를 진행했다는 의견과 아이가 태어나서 혼인신고를 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회원들은 혼인신고 하기 적당한 기간은 언제라고 생각했을까.

결혼 1년 이내라고 답한 회원이 52.77%(1114표)로 가장 많았고 결혼 1년 이후라고 답한 회원은 25.51%(553표)로 2위를 차지했다. 최대한 늦게 하는 것이 좋다고 답한 사람은 17.11%(371표)였고, 그 밖에 기타 의견으로 혼인신고의 필요성을 잘 모르겠다고 답변도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전체 결과 및 부부들의 혼인신고 시기와 이유들을 볼 수 있는 댓글들은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공감투표’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