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허울 좋은 어른들의 거짓말 "생명의 소중함"
[세줄포토] 허울 좋은 어른들의 거짓말 "생명의 소중함"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7.30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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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체험장에서 마주한 모습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경기도에 위치한 한 동물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물고기들과 거북이들에게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아이들은 그저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신기할 뿐 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경기도에 위치한 한 동물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물고기들과 거북이들에게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아이들은 그저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신기할 뿐 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물고기들과 거북이들에게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아이들은 그저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신기할 뿐 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물고기들과 거북이들에게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아이들은 그저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신기할 뿐 이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좁디좁은 공간에 넣어져 있는 물고기들과 거북이를 보여 아이들은 그저 “신기하다” "귀엽다"라는 생각에 들어도 보고 만져도 봅니다.

어른들은 말합니다 “아이들이 동물들을 만지고 체험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죠"

동물과의 교감, 생명의 소중함이란 단어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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