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오락가락... 카메라에 잡힌 시민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비를 머금은 엄마, 아빠가 급하게 어디론가 향합니다.
미묘하게 꿈틀대는 듯한 비 오늘 날에 카메라에 잡힌 모습입니다.
평소라면 '비 오는 날의 수채화'가 생각났겠지만 요즘은 지긋지긋한 장맛비에 고생하는 엄마 아빠라는 표현이 더 어울려 보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