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루트비는 스웨덴의 프리미엄 과일 이유식 퓨레 '알렉스앤필' 브랜드 제품 5종을 지난 8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렉스앤필 과일 이유식 퓨레'는 입자가 고운 퓨레타입으로 아이들이 먹기에 식감도 부드럽고, 유채기름을 사용해 필수 지방산을 충분히 공급해주며 귀리가 들어간 슈퍼푸드라 아이의 한끼의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알렉스앤필 과일 이유식 퓨레'는 이미 22종의 제품이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먼저 '블루베리&라즈베리' '블루베리&바닐라' '복숭아&바닐라' '사과&시나몬' '배&카다멈' 5종이 판매될 것이며, 추후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알렉스앤필 과일 이유식 퓨레'는 합성첨가제, 글루텐, 주스농축액과 화학적으로 생산된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풀(full)유기농 제품으로 우리 아기에게 자연 본연의 맛과 향을 전할 수 있는 건강한 유아식품이다.
또한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 살충제, 제초제, 인공비료없이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배된 농작물만을 사용했고 퓨레가 담긴 파우치 역시 사탕수수로 만들어져서 환경 친화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알렉스앤필의 제품 철학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알렉스앤필은 2015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유럽 전역으로 확대된 슈퍼프리미엄급 풀(full)유기농 과일 이유식 퓨레로 재료 선정부터 생산, 유통까지 꼼꼼하게 관리하여 생산되고 있으며, 'Debio'노르웨이 유기농 인증, 'Euroleaf' EU 유기농 인증, 'KRAV' 스웨덴 유기농 인증과 같은 까다로운 유럽 인증을 모두 받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한국엄마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할 이유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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