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7년 전통 이태리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파주 최대 할인 매장 ‘베네피아 파주’와 함께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75% 할인이라는 놀라운 할인율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리퍼브 제품과 컬러 특가 할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한 손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앱티카’의 리퍼브 상품은 무려 소비자가 대비 4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절충형 유모차의 절대 강자 ‘트릴로지’ 리퍼브는 45%가 할인된다.
특히 매직 폴딩 유모차로 유명세를 탄 ‘지피라이트’의 리퍼브 상품의 경우 소비자가 대비 75% 할인되어 눈길을 끈다. 제품에 따라 할인과 함께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잉글레시나 유모차나 카시트, 식탁의자를 구매하려고 했던 소비자라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컬러 특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 2020 잉글레시나 앱티카(실크 그레이), 2020 잉글레시나 트릴로지(스톤 그레이), 잉글레시나 토로메오 주니어카시트(그레이)가 해당된다. 컬러 특가 이벤트는 제품 별 매일 10대 한정으로 원하는 컬러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빠르게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잉글레시나 파주 베네피아 단독 프로모션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단 4일 간 베네피아 파주점 3층에 위치한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잉글레시나와 함께 패밀리 브랜드 ‘시크’ 제품도 만나볼 수 있는데, 회전형 신생아 카시트 이지턴360 블랙라벨,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 더 뉴 롤리팝, 자동 바운서·식탁의자 스마트 스윙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네이버 카페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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