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을 운영 중인 아이배냇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배냇밀 이유식 정기배송 '2+1·연휴준비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월 12일까지 배냇밀몰 전 고객은 준비기(4개월), 초기(6개월 전후), 중기(7~8개월), 후기 2식(9개월), 후기 3식(10개월), 병행기(11개월), 완료기(12~14개월) 등 전 단계 별로 1주 배송 횟수를 6일분(주 2회), 배송 기간을 2주 이상 선택하고 정기 배송 신청하면 1주분의 이유식(최대 18팩)을 무료로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내용의 정기식단을 구매한 사람들 중 100명은 추첨을 통해 4만원 상당의 프롬맘 스킨케어 세트(젠틀 로션+무수 수딩 스틱 밤)를 받을 수 있다. '피부가 먹는 초유' 프롬맘은 국내 최초 국내산 청정 초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로 프롬맘이 보유한 초유의 영양을 그대로 살려내는 특허 기술은 세계 최초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2일부터 26일까지는 초기(6개월 전후), 중기(7~8개월), 후기 2식(9개월), 후기 3식(10개월), 병행기(11개월), 완료기(12~14개월) 이유식에 한해 '연휴준비팩'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식단은 엄마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급 재료인 참송이버섯, 황금송이버섯을 활용한 가을 신메뉴들로, 4일분과 6일분 중 선택할 수 있다.

9월 22일부터 9월 24일 오후 5시까지 주문한 사람은 9월 26일에, 9월 24일 오후 5시 이후부터 9월 26일 오후 5시까지 주문한 사람은 9월 29일에 배송받는다.

배냇밀 이유식은 추석 연휴에 따라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글날 연휴에 따라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배송이 되지 않는다.

아이배냇이 론칭한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이유식 플래너들이 엄마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아기 성장속도와 입맛, 성향을 꼼꼼히 파악하고 정기식단 주문 시 특정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먹이지 않아야 하는 경우 다른 제품으로 대체 주문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육아로 지친 엄마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아이먹거리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신선 배달이유식 ‘배냇밀’의 체계적이고 건강한 이유식과 함께, 엄마와 아이,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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