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특수교사가 직접 그리고 쓴 교단 만화 에세이, 철학하는 엄마가 쓴 ‘웃음만발’ 육아 이야기, 그림책 전문가의 그림책 태교 이야기 등 네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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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가 그리고 쓴 ‘솔직담백’ 만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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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특수교사가 직접 그리고 쓴 교단 만화 에세이, 철학하는 엄마가 쓴 ‘웃음만발’ 육아 이야기, 그림책 전문가의 그림책 태교 이야기 등 네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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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노에미 쓰고 그림/ 채송화 옮김/ 한울림스페셜 펴냄/ 2020년 7월 22일/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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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가 직접 그리고 쓴 교단 만화 에세이. 아주 ‘솔직담백’하지만, 그렇다고 깊이가 얕지는 않습니다. 장애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아이 자체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아이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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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이진민 씀/ 웨일북 펴냄/ 2020년 7월 10일/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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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엄마가 “젖을 물리며 안에서 깜빡이는 아이디어들을 황급히 메모했고, 아이를 재우며 둥둥 떠오르는 문장들을 더듬더듬 적어” 만든 책. 철학이라는 주제의 깊이와 일상이라는 공감의 폭을 모두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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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참을 만큼 너를 사랑하니까」
전은주(꽃님에미) 씀/ 라이프앤페이지 펴냄/ 2020년 8월 10일/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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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는 의미를 깨닫고, 나의 성장을 돕기 위한 ‘그림책 태교 안내서’. 육아 멘토이자 그림책 전문가 전은주 작가는 ‘읽기만 해도 태교가 되는 그림책’과 함께 ‘부모도 함께 자라는 육아’에 관한 조언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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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그림책 질문의 기적」
최진희 씀/ 마더북스 펴냄/ 2020년 8월 3일/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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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을 가르치고 싶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읽기 지도안내서. 아이의 다양한 일상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를 다루며, 엄마가 아이와 함께 생각을 나누고 확장하는 질문의 방법을 실천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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