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교사의 인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현직 변호사가 알려주는 아동학대 관련 판례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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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르는 사이 당신도 아동학대 가해자가 될 수 있다
2.
-청원 진행중-
아동학대 누명쓰고 "역겹다", "시집가서 너 같은 X 낳아" 폭언에 시달린 어린이집 교사였던 저희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학대 없었는데 누명 썼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어린이집 교사
3.
아동학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들리십니까?
그러나 살명서, 그리고 아동을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나의 지위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나의 의지와는 관련없이 학대자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고, 수사기관 등에서 잘못된 의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4.
이젠 아동 학대로부터 아동은 물론, 교사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더이상 몰라서 당하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5.
현직 변호사에게 직접 듣는 판례와 사례중심의 아동학대예방교육
6.
교사의 인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영유아교사 전문 교육서비스 '알짜닷컴'과 이진욱 변호사가 손을 잡았습니다. 현직 변호사가 알려주는 아동학대 관련 판례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아동학대로부터 아동은 물론, 교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7.
우리나라에서 학대 받는 아동이 없도록, 또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교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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