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한화제약의 ‘수퍼바이옴프로’가 아이들의 장을 지켜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시중의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분말로 돼있어 흘릴 우려가 있으며 아이들에게 먹이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가격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시중에 저렴한 균주로 만든 저가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다수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은 가중되는 모양새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퍼바이옴프로는 아이들이 맛있게 씹어 먹는 츄어블 형태로 아이들이 장내 유익균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부문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비피도사의 특허 균주 2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240억 투입균 중 보장 균 수만 20억에 달한다. 비타민 B1, B6, C, D3, E 가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고, 아연은 기능 성분으로 6mg이나 첨가돼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를 때에는 비피더스균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비피더스균은 사람의 장 속에 살고 있는 젖산균으로 주로 대장에 서식하며 부족하면 설사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장 속에는 비피더스 균의 비율이 높다.
수퍼바이옴프로는 일반의약품 유산균으로 유명한 프랑스 ‘Bios’사의 람노스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의약품 전문기업 ‘한화제약(주)’의 노하우와 30여년의 장내 유용 미생물 연구 전문기업 비피도(주)의 기술력을 통해 생산됐다.
수퍼바이옴프로는 60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도맛 츄어블로 쉽고 맛있게 씹어서 섭취할 수 있다.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PTP 개별 포장으로 휴대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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