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최근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인 식생활만으로는 부족하기 마련인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을 보충하고,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소비자들의 요구가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나 효능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이젠 성분이 우수한 원료와 안전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식품과 달리 기능성 원료를 제조·가공 등의 공정을 거쳐 다양한 형태로 함유하기 때문에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장 건강과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좋아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의 변화가 대표적이다.
60년 전통의 국내 대표 제약회사인 대원제약의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는 유기농 원료를 95% 이상 사용해 국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 ‘5無 첨가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하게 섭취, 유기농인증 제품
유기농 부형제 원료는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고, 농약을 쓰지 않은 곡물로 만들어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았다. 또,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조사에서 생산한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알레르기나 염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낮으며, 활성 성분도 천연 물질보다 기능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부형제를 95% 이상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네이처 라인은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성인이 섭취하는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유기농 부형제 95.71%)와 장대원 네이처 키즈(95.00%)로 구성됐다.
◇ '5無 첨가물'의 건강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를 때 유기농 원료 사용 여부와 함께 또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첨가물의 사용 여부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소량의 첨가물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임산부라면 특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본 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는 맛과 생산성 및 안정화 증대를 위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 대표적인 5가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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