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L's 난임일기] 20. 착상 성공! 비로소 출발선에 도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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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사 맞는 것도 전혀 안…아픈 건 아니지만
불안하지 않아서 참을 수 있어요"
"배 주사가 유산 방지 효과도 있었다니"
아… 빨리 가족에게
알리고 싶다!
안정기로 접어들며 임신 성공을 알렸고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이제서야 보통의 임산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비로소
출발선까지 도달한 느낌"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알파카군’ 서찬휘와 아내 ‘육식 판다’ 헤니히로 이루어진 부부 만화 듀오입니다. 만화인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이래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이후 무사히 태어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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