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비타민, 미네랄 등 추가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아기유산균 ‘락티젠’이 출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락티젠’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세포분열과 면역기능에 꼭 필요한 아연을 3mg 함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현대인들이 가장 쉽게 결핍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 역시 400IU 함유되어 있어 뼈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19종 100억 유산균으로 출시와 동시에 주목을 받았던 ‘락티젠’은 식약처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고시하고 있는 19종을 모두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섭취를 위하여 굳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가며 먹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아기유산균임과 동시에 성인도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1회 1포 복용으로 그 간편함을 극대화했다.
약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듀폰다니스코와 로셀의 원료를 사용한 ‘락티젠’은 최대보장균주수 제품으로 100억 보장, 600억 투입 유산균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또한 FDA의 GRAS (Generally Recognized As Safe)인증원료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듀폰다니스코사의 ‘유산균생체보호막기술’을 적용하여 유산균을 동결건조 및 보관하는 과정에서 해당 균의 세포막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 것은 물론 accharide/Salt Polymer의 유산균(동결건조 및 보관 중) 보호막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한다.
대장, 소장에 분포하고 있는 유산균을 복합배합하였기 때문에 ‘락티젠’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각각 필요한 균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모유유래 유산균 3종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락티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균주수, 원료, 균종류, 7無’등이 있지만 추가장점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맛”부분이다. 어린아이들의 거부감을 낮출 수 있는 맛있는 딸기맛이고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한층 더 수월하게 해당 제품을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엄마,아빠도 같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추가장점이 될 수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여행이나 장기간 외출하는 일에 대해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특히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은 실온에 장기간 노출될 시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락티젠’은 2~3주 정도 실온에 노출되더라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배송 역시 꼼꼼한 냉장배송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EPP 유산균전용생산라인을 이용하고 있으며 온도와 습도 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3중안심포장을 하였다.
또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이산화규소, 착색료, 합성향료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그 무엇보다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기유산균 ‘락티젠’은 현직 약사가 자녀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을 위하여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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