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색소침착, 바디 미백크림 ‘블랙샷’으로 깔끔하게 홈케어
겨드랑이 색소침착, 바디 미백크림 ‘블랙샷’으로 깔끔하게 홈케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1.06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FDA 미백 기능성 인증 성분 함유된 제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프리미엄’. ⓒ블랙샷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프리미엄. ⓒ블랙샷

지난 여름, 매일같이 제모를 했던 이들이라면 한 번쯤 색소침착으로 고민해본 적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특히, 민소매나 짧은 옷을 입을 때면 어김 없이 드러나는 겨드랑이는 다른 부위보다 제모로 인한 색소침착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보니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겨드랑이제모뿐만 아니라 브라질리언왁싱이나 비키니왁싱 등은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할 경우, 자신도 모르는 새 거뭇하게 착색되어 되돌리기까지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므로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색소침착을 관리하고 싶다면 전신미백크림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킨피스의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프리미엄’(이하 블랙샷 프리미엄)은 KFDA 미백 기능성 인증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보기 싫은 겨드랑이착색을 개선하고 엉덩이, 손등, 팔꿈치 등의 칙칙함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미백 기능성 인증 성분 외에 다양한 보습 성분도 함유돼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러면서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등 유해 논란 성분을 배제하고, 저자극인증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바디미백크림 편에 등장, 미백크림순위에 올라 ‘겨드랑이색소침착없애는방법,’팔꿈치하얘지는법’ 등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같은 라인인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도 겟잇뷰티 기미를 검색하는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블랙샷 프리미엄 관계자는 “한 번 생긴 색소침착은 꾸준한 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사라지지는 않는다”면서, “브랜드 런칭 8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평소 겨드랑이착색 등으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블랙샷 프리미엄이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샷 프리미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블랙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