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부터 2주간 1.5단계 적용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서울시가 19일 0시부터 다음달 2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1.5단계 시 마스크 의무 착용 장소는 중점·일반관리시설, 집회·시위장, 대중교통,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고위험 사업장, 종교시설,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실내·외 스포츠 경기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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