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코로나 집단 감염된 금천구 교회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122명이 모여 대면 예배를 본 금천구의 한 교회가 또다시 코로나에 집단 감염돼 논란입니다.
해당 교회의 목사는 방역당국의 집합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교회 탄압이라 주장했는데요.
성탄절을 앞두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방법'이 대면 예배밖에 없는지 곱씹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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