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공모…총 상금 5000만원
제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공모…총 상금 5000만원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1.05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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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기성 작가 모두 응모 가능...3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제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작품 공모 포스터. ⓒ넥서스
제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작품 공모 포스터. ⓒ넥서스

어학·실용서 전문 출판사 넥서스가 제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을 제정하고 작품을 공모한다.

넥서스는 5일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작가상을 제정했다"며 "본격적인 문학 분야 진출을 통해 종합 출판사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한국 작가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에는 신인·기성 작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원고지 600매 내외의 경장편 소설 한 편과 원고지 10매 내외의 응모작 소개서를 첨부해 공식 사이트에 접수하면 된다. 장르 제한은 없으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응모는 3월 31일 저녁 6시까지다.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1편에게는 3000만 원, 심사위원 추천 우수상 4편 내외에는 각 500만 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작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최신형 맥북에어 노트북도 증정한다. 작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에게는 상금과, 출간 시 인세 10%를 별도로 지급한다. 수상 상금은 (주)넥서스와 출간에 따른 계약금으로 간주하며, 선인세와는 관련이 없다. 

넥서스 관계자는 "기존 문학상이 지급하는 수상작의 상금은 선인세 개념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수상한 출간 도서의 판매량 대금에서 저자 인세를 환산했을 때 기지급된 상금의 금액을 상회하는 경우 초과분부터 인세를 지급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넥서스는 이런 관행을 깨고 상금과 인세를 분리해 별도로 인세를 지급하는 형식의 문학상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모 당선작 출간 시 수상자를 기성작가와 대등한 자격으로 예우해 인세 10%를 별도로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제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에 응모하는 작품은 다른 곳에 발표, 연재, 출간된 적 없는 독창적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추후 표절임이 밝혀진 작품은 수상을 취소한다. 타 공모전과 동시 수상이 확인된다면 자동으로 탈락한다.

수상작 발표 시기는 응모 편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작이 없을 수도 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고 6개월 보관 후 폐기한다. 응모자의 신상정보는 응모작 관리에만 사용하고, 심사위원에게는 응모자의 신상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문의는 넥서스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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