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모든 실내체육시설 아동·학생 대상 9인 이하 영업허용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대해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형평성 있는 방역대책 조치를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면서 학원, 태권도장과 동일하게 아동 학습 목적을 가진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교습을 허용하기로 하며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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