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재판을 하루 앞둔 남부지방검찰청 앞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2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정인이 양부모 재판을 하루 앞두고 엄벌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오는 13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모 장아무개 씨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를 받는 양부 안아무개 씨의 첫 공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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