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B&B, 유아세제·젖병세정제 2개 부문 1위 수상
보령메디앙스 B&B, 유아세제·젖병세정제 2개 부문 1위 수상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1.01.15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 찾아가는 시상식 진행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보령메디앙스 B&B 사옥에서 소장섭 베이비뉴스 편집국장(오른쪽)이 박준홍 메디앙스 비앤비 브랜드팀장(왼쪽)에게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보령메디앙스 B&B 사옥에서 소장섭 베이비뉴스 편집국장(오른쪽)이 박준홍 메디앙스 비앤비 브랜드팀장(왼쪽)에게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보령메디앙스 B&B가 2020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두 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본지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보령메디앙스 B&B 사옥을 찾아 베스트 브랜드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준홍 메디앙스 비앤비 브랜드팀장(매니저)과 소장섭 베이비뉴스 편집국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큰 행사는 생략하고, 각 부문별 수상 기업에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에서 보령메디앙스 B&B는 유아세제·젖병세정제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유아세제 선호도는 46.3%, 젖병세정제 선호도는 45.8%를 기록했다.

B&B의 유아세제와 젖병세정제는 천연 베이킹소다와 오스트리아산 구연산, 옥수수전분 캡슐 등 식품첨가물 기반으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이 없다.

유아세제는 북유럽 천연효소로 만들어져 생활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며, 신생아부터 엄마와 아빠의 옷까지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다. 젖병세정제 역시 아기들이 물고 빠는 젖병을 깨끗하게 닦아 주는 동시에 아기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무해한 성분으로 구성했다.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유아생활용품 대표기업인 메디앙스는 2010년부터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30여가지 유해의심성분을 제외시키는 ‘올곧은 캠페인’을 전개해 국내 유아용품의 품질 기준을 새롭게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식품, 육아용품, 가전, 의약품 등 65개 분야에 걸쳐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인 것을 감안해 온라인으로만 설문을 진행했으며, 예비맘과 육아맘 1252명이 참여했다.

8회째로 진행된 2020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지난해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예선조사를,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결선조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공식 집계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기준에 따라 수상 기업에는 최소 인원이 방문하거나 택배 등 비대면으로 트로피 등을 전달하고 있다.

박준홍 메디앙스 비앤비 브랜드팀장은 “비앤비는 국내 유아세제  6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에서 6년 연속 유아생활용품 분야 1위를 유지중인 글로벌 파워브랜드”라며 “유럽, 일본 등 어떤 제품과 비교에도 우수한 품질과 정직한 철학을 갖춘 한국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를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