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일 최저 -13도 예고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눈이 그친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인근 강추위와 거센 바람을 이겨내며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내일 19일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계량기 동파 준(準) 심각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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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친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인근 강추위와 거센 바람을 이겨내며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내일 19일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계량기 동파 준(準) 심각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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